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손주영 [사진]
지형준 2024. 5. 25. 14:49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이용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LG 손주영이 NC 서호철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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