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롱스커트에 티셔츠 두르고 ‘나 홀로’ 뉴욕 갤러리 나들이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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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겸 배우 이진이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진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크롭 톱에 그레이 맨투맨 티셔츠를 어깨에 둘러 캐주얼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이진은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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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겸 배우 이진이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진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크롭 톱에 그레이 맨투맨 티셔츠를 어깨에 둘러 캐주얼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링은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진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크롭 톱에 그레이 맨투맨 티셔츠를 어깨에 둘러 캐주얼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사진=이진 SNS
또한, 이진은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의 패션 감각은 단순히 캐주얼한 느낌을 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졌다.

이진이 전시관에 참석한 것을 인증했다.사진=이진 SNS
이진은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이진 SNS
이진은 2016년에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사진=이진 SNS
특히, 이진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실버 컬러 스니커즈와 빅 사이즈의 블랙 토트백을 선택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냈다. 이러한 아이템들의 조합은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잘 보여준다.

한편, 이진은 1998년 인기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으며, 2016년에는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그녀는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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