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혜리, 샐러드 너무 좋아! 다이어트 실패로 볼살 잡아 당겨.. 그레이 원피스룩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5.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샐러드와 튀김 요리를 앞에 두고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혜리는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혜리는 음식을 두고서 좋아하는 표정을 짓거나, 마치 음식을 다 먹어서 다이어트에 실패한 것처럼 양쪽 볼살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샐러드와 튀김 요리를 앞에 두고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혜리는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혜리는 음식을 두고서 좋아하는 표정을 짓거나, 마치 음식을 다 먹어서 다이어트에 실패한 것처럼 양쪽 볼살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가 샐러드와 튀김 요리를 앞에 두고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사진=혜리 SNS
사진의 배경은 레트로 스타일의 식당 인테리어로, “PASTRAMI”라는 간판이 눈에 띈다.

이는 미국식 샌드위치 가게를 연상시키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준다. “ORDER HERE” 표지판과 함께 디지털 주문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현대적인 요소가 접목되어 있다.

또한, “DIGICO KT”라는 로봇이 음식을 나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한국의 최첨단 기술이 식당 서비스에 적용된 사례로,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혜리가 양쪽 볼살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사진=혜리 SNS
혜리는 체크무늬의 그레이 색상 원피스와 연보라색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혜리 SNS
혜리는 체크무늬의 그레이 색상 원피스와 연보라색 셔츠를 입고 있다. 이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체크무늬는 학교 교복이나 프레피 스타일을 연상시키며, 전통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는 검정 벨트로 허리를 강조해 날씬한 실루엣을 만들었으며, 긴 머리는 자연스럽게 풀어헤쳐져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혜리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러한 포즈는 전반적인 의상과 배경의 조화로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해당 사진은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배경과 클래식하고 세련된 패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첨단 기술과 레트로 스타일의 식당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혜리의 패션은 이러한 배경과 잘 어울리며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