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유이, 이렇게 잘 먹는데 말랐다니…양념게장부터 라면까지 '폭풍 흡입'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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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전현무계획'에서 러블리한 먹방을 선보였다.
유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 15회에서 전현무와 곽튜브의 무계획투어 현장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하는 복스러운 먹방과 유쾌한 에너지로 센스 넘치는 예능 감각을 자랑했다.
이날 유이는 형부의 추천으로 전달받은 50년 전통의 고깃집을 찾아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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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유이가 '전현무계획'에서 러블리한 먹방을 선보였다.
유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 15회에서 전현무와 곽튜브의 무계획투어 현장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하는 복스러운 먹방과 유쾌한 에너지로 센스 넘치는 예능 감각을 자랑했다.
이날 유이는 형부의 추천으로 전달받은 50년 전통의 고깃집을 찾아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소개했다. 현지의 유명한 맛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예약까지 한 유이는 최근 출연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속 효심이 캐릭터로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며 사장님의 마음을 녹이기도 했다.
특히 유이는 고기부터 게장까지 크게 한 입으로 떠먹거나 황홀한 맛을 진실의 미간으로 표현해보는 등 음식들을 제대로 음미하는 러블리한 먹방으로 시종일관 귀여움을 자아냈다. 디저트 음식으로 만난 양념게장에 라면까지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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