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g’ 산다라박, 이걸 먹는다고! 얼굴만한 킹크랩 다리 들고서.. 캐주얼한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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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대형 킹크랩을 손에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킹크랩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산다라박의 밝은 표정에서 행복한 일상이 느껴진다.
비록 해당 사진에서는 산다라박의 모습만 보이지만, 맞은편에는 천둥과 그의 예비신부인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미미가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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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대형 킹크랩을 손에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킹크랩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산다라박의 밝은 표정에서 행복한 일상이 느껴진다.
24일 산다라박은 개인 채널에 남동생 천둥을 언급하며 “둥이와 미미가 나오면 왜 장르가 바뀌지..”라는 글을 남겼다. 비록 해당 사진에서는 산다라박의 모습만 보이지만, 맞은편에는 천둥과 그의 예비신부인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미미가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다라박은 흰색 기본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소매를 롤업한 스타일이다. 이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녀는 작은 사이즈의 금색 귀걸이를 착용해 눈에 띈다. 더불어 가는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심플한 스타일로 캐주얼한 룩에 잘 어울린다.
산다라박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뒤로 묶어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특히 식사 중의 즐거운 순간을 담아 친근한 느낌을 준다.
한편, 천둥은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천둥은 지난 24일 “미미와의 결혼이 이제 겨우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손꼽아 기다린 날인 만큼 벌써부터 너무 긴장이 된다”고 덧붙였다.
천둥과 미미는 오는 2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주례는 배우 최수종이 맡고, 사회는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진행할 예정이다. 축가는 가수 이찬원이 부르며, 결혼식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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