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여며 입어"…'AOA 출신' 지민, 허리 드러낸 과감 시스루 [N샷]

안은재 기자 2024. 5. 25.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둥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감한 시스루 패션으로 늘씬한 허리선을 드러낸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91년생인 지민은 지난 2020년 그룹 AOA 팀 내 논란으로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민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AOA 출신 지민이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둥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감한 시스루 패션으로 늘씬한 허리선을 드러낸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챙 모자와 인형 열쇠고리 등으로 '장꾸'(장난꾸러기)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김신영은 "감기 걸려, 아직 일교차 장난 아니다, 옷 좀 여며입어 지민"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1991년생인 지민은 지난 2020년 그룹 AOA 팀 내 논란으로 그룹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2022 JTBC '두 번째 세계'로 복귀해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