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다가 맑아져...낮 최고 기온 부산 22도

박혜원 기자 2024. 5. 2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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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상청은 25일 부산, 울산, 경남의 날씨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8도, 경상남도 16~19도로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1도, 경상남도 22~26도로 예상된다.

경남 남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내일(26일) 늦은 오후부터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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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상청은 25일 부산, 울산, 경남의 날씨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8도, 경상남도 16~19도로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1도, 경상남도 22~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경남 남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내일(26일) 늦은 오후부터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아와 휴일을 즐기고 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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