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둘째 생겼나? 장영란 “살 오른 것 같아” 의심(금쪽같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가 '둘째설'을 해명(?)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신애라는 "현희 씨네 둘째 소식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SNS에 첫째에게 문 열고 나왔냐, 닫고 나왔냐 질문하는 게 있다. 열고 나왔다고 하면 둘째가 생기고, 닫고 나왔다고 하면 그걸로 끝인 것"이라 운을 뗐다.
이어 홍현희는 "준범이에게 물어보니 (부정확한 발음으로)'열고'라고 하더라"면서 "그걸로 둘째 생긴 거 아니냐고 하던데, 전혀. 지금까지 없다"고 둘째 임신설을 해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현희가 '둘째설'을 해명(?)했다.
5월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이혼 후 엄마의 스킨십을 거부하며 떼가 멈추지 않는 4세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신애라는 "현희 씨네 둘째 소식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영란은 "살이 오른 것 같기도 하다"고 의심했다.
이에 홍현희는 "SNS에 첫째에게 문 열고 나왔냐, 닫고 나왔냐 질문하는 게 있다. 열고 나왔다고 하면 둘째가 생기고, 닫고 나왔다고 하면 그걸로 끝인 것"이라 운을 뗐다. 그러나 이를 들은 오은영은 "그런 게 어딨냐. 그럼 50% 확률인 거 아니냐"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현희는 "준범이에게 물어보니 (부정확한 발음으로)'열고'라고 하더라"면서 "그걸로 둘째 생긴 거 아니냐고 하던데, 전혀. 지금까지 없다"고 둘째 임신설을 해명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바닥에 앉고 눕고 왕관 쓰고 “한컷 한컷이 작품, 지금이 리즈”
- 54㎏ 혜리, 민낯 공개 “탄수화물 끊은지 4개월, 이런 피부는 처음”(혜리)
- 사랑꾼 이미지 박살 ‘상간남 피소’ 강경준→최정원 불륜 논란 속 잠적한 이들
- 불륜파문 후 산속 생활 중인 배우 “재혼 생각 無, 행복하게 할 자신 없어”
- 박철, 옥소리와 이혼·부친상 후 충격 근황 “꿈에 父 나와…무당하라고”
- 서정희 ♥6세 연하 연애하더니 파격 변신 “살아있길 잘했어”
- 엄정화 다이어트 고충 “견과류+달걀 먹고 44㎏까지 뺐더니 죽을 뻔” (엄정화TV)
- 손연재, ♥남편과 우당탕탕 육아 근황…애엄마 안 믿기는 미모
- 버닝썬 승리, 추악한 만행 또 터졌다…여성 강제로 끌고가며 손찌검 제스처
- 결혼 18년차 김희선, 사업가 남편 공개 “우리 오빠 잘 생겼다”(밥이나 한잔해)[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