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둘째 생겼나? 장영란 “살 오른 것 같아” 의심(금쪽같은)

배효주 2024. 5. 2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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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둘째설'을 해명(?)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신애라는 "현희 씨네 둘째 소식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SNS에 첫째에게 문 열고 나왔냐, 닫고 나왔냐 질문하는 게 있다. 열고 나왔다고 하면 둘째가 생기고, 닫고 나왔다고 하면 그걸로 끝인 것"이라 운을 뗐다.

이어 홍현희는 "준범이에게 물어보니 (부정확한 발음으로)'열고'라고 하더라"면서 "그걸로 둘째 생긴 거 아니냐고 하던데, 전혀. 지금까지 없다"고 둘째 임신설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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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캡처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홍현희가 '둘째설'을 해명(?)했다.

5월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이혼 후 엄마의 스킨십을 거부하며 떼가 멈추지 않는 4세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신애라는 "현희 씨네 둘째 소식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영란은 "살이 오른 것 같기도 하다"고 의심했다.

이에 홍현희는 "SNS에 첫째에게 문 열고 나왔냐, 닫고 나왔냐 질문하는 게 있다. 열고 나왔다고 하면 둘째가 생기고, 닫고 나왔다고 하면 그걸로 끝인 것"이라 운을 뗐다. 그러나 이를 들은 오은영은 "그런 게 어딨냐. 그럼 50% 확률인 거 아니냐"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현희는 "준범이에게 물어보니 (부정확한 발음으로)'열고'라고 하더라"면서 "그걸로 둘째 생긴 거 아니냐고 하던데, 전혀. 지금까지 없다"고 둘째 임신설을 해명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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