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과 함께한, 디올 Denim Dior Oblique 캠페인 속 매혹적인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뉴진스(NewJeans)의 멤버인 해린과 함께한 Denim Dior Oblique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해린은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디올 하우스의 현대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해 감도 높은 캠페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디올 Denim Dior Oblique 캠페인, 새로운 여성 룩의 에센셜 아이템 선보여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뉴진스(NewJeans)의 멤버인 해린과 함께한 Denim Dior Oblique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해린은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디올 하우스의 현대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해 감도 높은 캠페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Denim Dior Oblique 캠페인에서는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손길로 탄생한 새로운 패브릭으로 재해석된 여성 룩의 에센셜 아이템을 선보인다.
섬세한 워시드 빈티지 효과를 더한 자카드 데님 위에는 아이코닉한 모티브가 다크 블루부터 화이트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그라데이션 되었으며, 뉴욕의 상징적인 거리를 누비며 새로운 시그니처 소재로 완성된 Dior Book Tote, 영원한 클래식 Saddle, Dior Toujours, 30 Montaigne 라인의 East-West, Mini Vanity 모델 등 탁월한 기술과 대담한 감성의 조화로 이루어진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Denim Dior Oblique 캠페인은 끊임없이 새롭게 거듭나는 디올의 독창성을 기념하며 특별한 디자인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디테일, 매력을 섬세하게 드러내 디올만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권주성 기자 news@wedding21.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이트 캔버스 위에 쓰인 제니라는 이름 캘빈클라인과 함께한 썸머 캠페인 공개
- 위크엔드 막스마라, 파스티치노 백의 세 번째 월드 투어 전개
- 아페쎄 골프, 2024 SUMMER 컬렉션 출시
- 발레코어부터 스포티룩까지 완벽 소화 ‘여름 여신’ 권은비의 발랄한 화보 공개
- 배우 한소희, 칸 영화제 시선을 압도하는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 화제
- 다니엘 헤니, 폴로셔츠 하나로 완성된 멋스러운 공항패션.. 넘사벽 분위기
- 로레알파리, ‘본드 리페어’ 출시 본딩케어 콤플렉스로 감을수록 강화되는 모발
- 사우스케이프, JTBC GOLF ‘시그니처 라운드’ 제작지원 세련된 필드룩까지 제안
- 뷰티 맛집 다이소에 등장한 ‘갓성비템’ 또 품절 대란
- 와일드락(WILDROCK), 두 번째 컬렉션 ‘WILD LAZY DAY’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