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세종·충남 구름 많아 흐림…낮 최고 25도
박하늘 기자 2024. 5. 24.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대전·세종·충남권은 구름이 많이 껴 대체로 흐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대전·세종·충남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한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평년과 같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대전 16도·25도 △세종 16도·24도 △홍성 16도·24도 △천안 16도·23도 △공주 16도·25도 △예산 17도·24도 △서천 16도·23도 △태안 13도·23도 △당진 16·23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대전·세종·충남권은 구름이 많이 껴 대체로 흐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대전·세종·충남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한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평년과 같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대전 16도·25도 △세종 16도·24도 △홍성 16도·24도 △천안 16도·23도 △공주 16도·25도 △예산 17도·24도 △서천 16도·23도 △태안 13도·23도 △당진 16·23도다.
강수확률은 20~30%다.
파고는 △충남북부앞바다 0.5m △충남남부앞바다 0.5m 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이나 사촌이나 똑같이 생겨"…벤탄쿠르, 인종차별적 농담 사과 - 대전일보
- BTS 진에 '기습 뽀뽀' 논란 팬, 결국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했다 - 대전일보
- '지하철 떡실신' 이준석 "어깨 빌려주신 분, 고단한 퇴근길에 죄송하다" - 대전일보
- 성심당, 대전역서 방 빼나… ‘1억’ 써낸 제6차 공고도 유찰 - 대전일보
- 의대 학부모들, 서울의대 교수들에 "더 적극적인 투쟁" 촉구 - 대전일보
- 전공의 "뭐 하는 사람이냐" 지적에… 임현택 "손 뗄까요?" - 대전일보
- 손흥민 휠체어 사진에 서경덕 교수 "중국 내 도 넘은 '혐한'...자중해야" - 대전일보
- 집중호우·태풍 다가오는데…국가유산 피해복구비 고작 20% 남아 - 대전일보
- 이재명 "남북 관계 냉전 시절 회귀한 듯…싸워서 이기는 건 하책" - 대전일보
- 서울대 의대 교수 400명 이상, 17일부터 전면 휴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