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실업자 65% 직업훈련 참가 의사 있어”
조미령 2024. 5. 24. 22:01
[KBS 창원]경남의 실업자 10명 가운데 6명은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을 받을 의사가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실업자와 이직·전직 희망자 천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직업훈련 참가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65%로 나타났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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