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파격적인 ‘말레피센트’ 재탄생! 안젤리나 졸리 분신같은 ‘검은색 드레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안젤리나 졸리와 흡사한 모습으로 새로운 이미지의 여신으로 재탄생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깊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이 드레스는 그녀의 몸매를 아름답게 드러내는 실루엣과 독특한 주름 디테일로 인해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송혜교가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안젤리나 졸리와 흡사한 모습으로 새로운 이미지의 여신으로 재탄생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깊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이 드레스는 그녀의 몸매를 아름답게 드러내는 실루엣과 독특한 주름 디테일로 인해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이 드레스는 세련된 자태를 강조하는 듯한 광택 있는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어깨에서부터 퍼지는 볼륨감 있는 소매는 그녀의 등장을 한층 더 드라마틱하면서도 우아하게 만들어 준다.
인테리어는 모던하면서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듯한 느낌을 줌으로써,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이 이미지는 고급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하며 패션과 환경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이런 스타일의 드레스는 특히 공식적인 자리나 중요한 이벤트에 적합할 것으로 보이며, 송혜교는 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닝썬’ 멤버 출소 후 뭐하나 했더니…“승리는 사업, 정준영은 이민 준비”[MK★이슈] - MK스
- “아일릿, 뉴진스 표절 NO”…빌리프랩, 오늘(22일) 민희진 대표 고소[전문] - MK스포츠
- ‘165 cm’ 효민, 발레보단 바레! 날씬한 보디라인 자랑한 애슬레저룩 - MK스포츠
- ‘41세’ 오정연, 비키니 이정도였어! 바다 민낯..“굴욕 1도 없는 동안미모” - MK스포츠
- 3골->12골 환골탈태 황희찬, 2023-24 EPL에서 가장 발전한 선수 4위 선정 쾌거! - MK스포츠
- 한유섬 ‘만루찬스였는데’ [MK포토] - MK스포츠
- 에레디아 ‘배트 부러지면서 행운의 안타’ [MK포토] - MK스포츠
- 주현상 ‘2점차 승리를 지켜야 된다’ [MK포토] - MK스포츠
- ‘타선 집중력이 살아났다!’ LG, ‘오스틴 결승타+박동원 연타석포’ 앞세워 NC 대파…2연승+3연
- 박성한 ‘이도윤, 어림없어’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