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명품 매장+갤러리 같은 집 공개‥거실에 초대형 말 조명까지(편스토랑)

이하나 2024. 5. 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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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김재중의 집은 리모컨을 누를 때마다 복도 조명 색이 바뀌었다.

거실은 편집숍을 연상케하는 다양한 소품이 가득했고, 거실 옆에 멀티룸은 초대형 말 조명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재중이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는 말에 출연자들은 "부티크 호텔 같다", "슈퍼스타는 달라"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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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김재중이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5월 2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편셰프로 출연했다.

김재중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침실에서 등장했다. 정용화는 “저거 엄청 좋은 것 아닌가”라며 고가로 보이는 가구와 조명에 주목했다.

김재중의 집은 리모컨을 누를 때마다 복도 조명 색이 바뀌었다.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갤러리 같은 긴 복도에 효정은 “런웨이 아닌가”라고 놀랐다.

거실은 편집숍을 연상케하는 다양한 소품이 가득했고, 거실 옆에 멀티룸은 초대형 말 조명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재중이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는 말에 출연자들은 “부티크 호텔 같다”, “슈퍼스타는 달라”라고 감탄했다.

세련되노 샹들리에가 달린 옷방은 명품 매장처럼 고급스럽고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고급스러운 시계, 액세서리가 가득했다. 효정은 “이게 집이라고? 말도 안 된다”라고 놀랐다.

다이닝룸에는 재물을 상징하는 뱀이 그려진 식탁이 시선을 끌었다. 한쪽 벽에는 미디어 월이 설치됐고, 널찍한 주방에는 각종 주방 도구와 식기들이 가득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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