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혜진, 기성용♥ 또 반한 모델 몸매 "요즘 사진 많이 찍네"…알콩달콩 댓글

이게은 2024. 5. 24.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혜진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한혜진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전시 보여줘서 고마워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기성용은 "요즘 사진 많이 찍네ㅎㅎ"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여보가 하도 안 찍어주니까ㅋㅋ"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혜진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한혜진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전시 보여줘서 고마워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한 모습. 특히 늘씬한 몸매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기성용은 "요즘 사진 많이 찍네ㅎㅎ"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여보가 하도 안 찍어주니까ㅋㅋ"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