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제로베이스원, 에스파 꺾고 1위 "K팝 새 역사 쓰겠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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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5월 넷째 주 1위 후보에는 에스파의 '슈퍼노바'(Supernova)와 제로베이스원의 '필 더 팝'(Feel the POP)이 후보로 올랐다.
1위 트로피는 제로베이스원이 차지했다.
이어 "점점 한계를 넘어서는 기분이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제로베이스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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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5월 넷째 주 1위 후보에는 에스파의 '슈퍼노바'(Supernova)와 제로베이스원의 '필 더 팝'(Feel the POP)이 후보로 올랐다.
1위 트로피는 제로베이스원이 차지했다. 멤버들은 "항상 저희 옆에서 응원해 주는 우리 제로즈(팬덤명) 고맙다"며 "제로즈와 멤버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K팝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한계를 넘어서는 기분이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제로베이스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espa, DXMON(다이몬), E’LAST (엘라스트), JD1, JO1, MCND, NEXZ, NOWADAYS, tripleS, We;Na, ZEROBASEONE, 뉴진스(NewJeans), 어센트(ASC2NT), 원어스(ONEUS), 이스트샤인(EASTSHINE), 키코 (Kik5o), 트로이카(TROIKA)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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