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문이 두둥실 [오늘의 한 컷]
류현주 기자 2024. 5. 24. 18:0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3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의 알렉산더 기둥 꼭대기 천사상에 앉은 갈매기들 뒤로 5월의 보름달인 '플라워문'이 떠오르고 있다.
5월은 꽃이 많이 피는 계절이라 5월 보름달은 플라워문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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