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 맞는 인재양성…경북도·대학·기업 실무협의회 개최

김대벽 기자 2024. 5. 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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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학, 기업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실무협의회를 열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3월부터 RISE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대학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북TP,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SW진흥본부, 경북산학융합원, 에스엘㈜, ㈜화신, 디앤웍스, 피플데이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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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2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실무협의회를 열고 있다.(경북도 제공)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학, 기업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실무협의회를 열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3월부터 RISE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대학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북TP,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SW진흥본부, 경북산학융합원, 에스엘㈜, ㈜화신, 디앤웍스, 피플데이타가 참여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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