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스위스 취리히대학 ‘블록체인 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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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부설 블록체인응용연구소와 스위스 취리히대학 블록체인 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 자산 특구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순태 전북대 블록체인응용연구 소장은 "스위스 취리히 대학의 블록체인 센터와 우리 전북대학교가 블록체인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관계 구축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블록체인 분야 발전과 국제적 디지털 자산 금융중심지가 되기 위한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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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 부설 블록체인응용연구소와 스위스 취리히대학 블록체인 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 자산 특구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4일 전북대에 따르면 양 대학 연구소는 전날 열린 전북 디지털 자산 워크숍에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연구소는 △블록체인 분야 연구 및 개발 △교수와 직원, 연구원 등 상호교류 △공동 및 복수학위제 시행 △학술자료와 출판물 등 교환 △공동프로젝트 수행 △학술회의 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연구소는 향후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 자산 특구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전북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제 금융도시로 발전 방안 모색과 협력도 약속했다.
김순태 전북대 블록체인응용연구 소장은 “스위스 취리히 대학의 블록체인 센터와 우리 전북대학교가 블록체인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관계 구축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블록체인 분야 발전과 국제적 디지털 자산 금융중심지가 되기 위한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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