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175억 규모 유상증자
원다연 2024. 5. 24.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리드(29966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75억125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750만주이며, 예정 발행가는 2335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6월 14일이며, 1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55134989주다.
청약 예정일은 7월 18~19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8월 8일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셀리드(29966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75억125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750만주이며, 예정 발행가는 2335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6월 14일이며, 1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55134989주다.
청약 예정일은 7월 18~19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8월 8일이다.
원다연 (her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승줄 묶인 김호중..."내렸다 다시 탄 '10초' 의심"
- 김호중 측 "평소에도 비틀 거리며 걷는다"
- [단독] 계단 이어 지하주차장 바닥도 깎나…아파트 준공 불허
- '오뚜기 3세' 함연지, 오뚜기 정식 직원 됐다…경영수업 속도 붙나
- 오타니 ‘1224평’ LA 신혼집, 얼마기에…나인원한남보다 싸다
- “나체로 캠퍼스를”…입건 유학생, 숨진 채 발견됐다
- "HLB, 간암신약 美 FDA 허가", 칼자루 쥔 우크라이나 전쟁
- "언니 나 살해당할 거 같아"…장례 방법까지 말한 '만삭 전처'
- 박서준, 10살 연하 美 모델과 열애설…"사생활 확인불가"[공식]
- '선업튀' 팝업…'선친자' 기자가 새벽 6시부터 오픈런 해보니[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