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박위♥송지은, 신혼집 계약 완료..“펼쳐질 날들이 너무 기대돼”(위라클)

남서영 2024. 5. 24.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비부부 박위, 송지은이 신혼집을 구했다.

영상 속 신혼집 계약을 하러 가는 박위, 송지은 부부.

박위는 "집 계약하러 가는 날. 성공했다. 나 만나줘서 고마워"라고 외쳤다.

박위는 "감사하다. 우리가 고민하고 걱정했던 부분이 집이었다. 해결되는 날이어서 행복하고 그리고 우리 보금자리에 좋은 분들 만난 거 같다"고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위라클 WERACLE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예비부부 박위, 송지은이 신혼집을 구했다.

24일 ‘위라클 WERACLE’에는 ‘지은이야! 우리 이제.. 같이 사는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혼집 계약을 하러 가는 박위, 송지은 부부. 박위는 “집 계약하러 가는 날. 성공했다. 나 만나줘서 고마워”라고 외쳤다. 송지은도 “우리 부부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위는 “감사하다. 우리가 고민하고 걱정했던 부분이 집이었다. 해결되는 날이어서 행복하고 그리고 우리 보금자리에 좋은 분들 만난 거 같다”고 웃었다.

부동산에 도착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사인을 한 박위. 그는 “우리한테 펼쳐질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무엇보다 우리 집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위로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송지은 또한 “쉬고 회복되어서 가는 집이었음 좋겠다”고 기대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