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김도영? 황성빈? 핫 플레이어 보는 재미 쏠쏠
김종경 kimbell@mbc.co.kr 2024. 5. 24. 17:07
요즘 프로야구에 가장 팬덤이 뜨거운 두 선수, 김도영과 황성빈이 나란히 4안타 경기를 펼쳤습니다.
5월23일 KIA와 롯데의 사직야구장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롯데가 선두 KIA를 물리치고 3연전을 스윕하며 최하위에서 탈출했는데요.
김도영은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 황성빈은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김도영 #황성빈 #4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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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김종경, 편집: 이시연·강수민, 디자인: 최서우]
김종경 기자(kimbel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01513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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