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법원 나서는 본부장 전모씨

곽혜미 기자 2024. 5. 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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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엔터 본부장 전모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가수 김호중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증거인멸 등)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 전모씨가 24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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