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협·유회승 “2명도 5명도 우린 엔플라잉, 완전체로 돌아오겠다”(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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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이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5월 2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엔플라잉 이승협, 유회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협은 "저희는 2명이던 5명이던 항상 엔플라잉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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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엔플라잉이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5월 23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엔플라잉 이승협, 유회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협은 "저희는 2명이던 5명이던 항상 엔플라잉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해 감동을 안겼다.
유회승은 올해가 데뷔 9주년이라며 "9년이라는 시간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의 시간이다. 곧 있으면 우리 멤버들이 다 전역한다"고 했다.
그는 "멤버들이 전역할 때는 10주년이다. 너무 기대된다. 이번에 콘서트 매진이 됐는데, 추가 공연을 한다. 둘만 하는 공연인데,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또 이승협은 마지막 인사를 전할 때도 "6월 7일, 8일, 9일 즐겁게 놀 준비하러 오시고. 곧 멤버들도 점차 모인다. 그때까지 열심히 곡 써서, 여러분께 드릴 선물 보따리 마련하고 있겠다"라며 팬들에게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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