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계 아이돌' 송민경, 임영웅 노래로 감미로운 무대

김현식 2024. 5. 24.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계 아이돌' 송민경이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경은 박현호와 함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송민경은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유니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깔끔한 라이브,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뽐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민경은 '큰거온다', '머선일이고' 등의 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누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민경(왼쪽), 박현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트롯계 아이돌’ 송민경이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펼쳤다.

송민경은 23일 방송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경은 박현호와 함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송민경은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유니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깔끔한 라이브,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뽐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민경은 ‘큰거온다’, ‘머선일이고’ 등의 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누비고 있다. BBS 라디오 프로그램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DJ로도 활약 중이며 배우 활동도 겸하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