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 “해치지 않아” 아슬아슬 모노키니로 뽐낸 글래머 섹시美

이슬기 2024. 5. 24.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어리더 김한나가 아름다운 근황을 알렸다.

김한나는 최근 소셜 계정에 "해치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김한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한나는 모델 겸 기아 타이거즈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한나
사진=김한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아름다운 근황을 알렸다.

김한나는 최근 소셜 계정에 "해치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김한나 모습이 담겼다. 배색 패턴의 모노키니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퀸한나 이뻐요 섹시해요", "오늘도 반합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해요", "너무 이쁘시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한나는 모델 겸 기아 타이거즈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