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윤종신 아내 ❤️전미라와 골프 후 남긴 말.. “언니 너무 잘쳐요, 감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4.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담비가 전 테니스 국가대표선수 전미라의 골프 실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손담비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계에서 '잉꼬 커플'로 유명한 손담비와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부부는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즐겼다.

라운딩을 마친 후 손담비는 "언니 너무 잘 쳐요"라며 전미라에 대한 감탄을 후기로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담비가 전 테니스 국가대표선수 전미라의 골프 실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손담비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계에서 ‘잉꼬 커플’로 유명한 손담비와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부부는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즐겼다.

손담비가 전 테니스 국가대표선수 전미라의 골프 실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손담비 SNS
연예계에서 ‘잉꼬 커플’로 유명한 손담비와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부부는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즐겼다. 사진=손담비 SNS
라운딩을 마친 후 손담비는 “언니 너무 잘 쳐요”라며 전미라에 대한 감탄을 후기로 남겼다.

이규혁은 흰색 셔츠와 노란색 바지, 그리고 하얀 운동화를 매치하여 골프 코스에서 활동적이면서도 편안한 전형적인 골프 패션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검은색 상의와 하얀색 치마를 입고, 무릎 위 길이의 치마와 흰색 운동화, 모자를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들 부부의 패션은 모두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하게 골프장 환경에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