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임영웅 앓이 중♥"…신곡 `온기`, 빌보드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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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신곡 '온기'가 빌보드 차트인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온기'는 지난 23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5월 21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61위로 첫 차트인 했다.
임영웅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온기'는 더블 싱글의 타이틀로 작사 김이나, 작곡은 '모래 알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던 김수형과 황선호가 참여했다.
임영웅의 자작곡 '온기'와 '홈' 등 두 곡이 담긴 더블 싱글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핫100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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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신곡 '온기'가 빌보드 차트인하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온기'는 지난 23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5월 21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61위로 첫 차트인 했다.
임영웅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온기'는 더블 싱글의 타이틀로 작사 김이나, 작곡은 '모래 알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던 김수형과 황선호가 참여했다.
임영웅의 자작곡 '온기'와 '홈' 등 두 곡이 담긴 더블 싱글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핫100을 휩쓸었다. 홈이 1위, 온기가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기존 모래알갱이가 11주 , 두 오어 다이(Do or Die) 가 12주 빌보드 차트인한바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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