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은혜, 나이 안 믿기는 동안 미모…인형도 뚝딱 만드는 '금손' 자랑

김서윤 2024. 5. 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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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5월 23일 윤은혜는 "애착 가방에 직접 만든 모루 인형을 착!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분량의 영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형으로 장식한 가방을 멘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윤은혜는 하늘색 체크 셔츠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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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윤은혜SNS

배우 윤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5월 23일 윤은혜는 "애착 가방에 직접 만든 모루 인형을 착!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분량의 영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형으로 장식한 가방을 멘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샀다고 해도 믿을 만큼 귀여운 인형이 눈길을 끈다.

사진=윤은혜SNS

또한 윤은혜는 하늘색 체크 셔츠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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