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사귀지?” 변우석♥김혜윤, 장도연 질문에 “노코멘트” 도파민 폭발(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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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너네 사귀지"라는 말에 '노코멘트'해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5월 23일 채널 TEO를 통해 '살롱드립2'에 출연하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역, 변우석과 김혜윤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장도연은 "너네 사귀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김혜윤은 변우석을 향해 "오빠가 말씀드려"라고, 변우석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해 더 심한 과몰입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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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너네 사귀지"라는 말에 '노코멘트'해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5월 23일 채널 TEO를 통해 '살롱드립2'에 출연하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역, 변우석과 김혜윤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본편은 오는 27일 공개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을 통해서는 두 사람의 '과몰입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두 분 때문에 난리"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변우석과 김혜윤이 눈을 마주치자 환호성을 지르며 과몰입했다.
김혜윤은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 이 지구상에 우리 둘밖에 안 살아남았는데.."라 말했고, 변우석 또한 "둘만 있는 공간 같았다"라고 공감했다.
또 "혜윤이를 업고 튀고 싶었다"고 말해 드라마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장도연은 "너네 사귀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김혜윤은 변우석을 향해 "오빠가 말씀드려"라고, 변우석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해 더 심한 과몰입을 유발했다.
마지막에는 손 크기까지 재보면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살롱드립2'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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