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시츄’ 전현무, 유기견 봉사 떠났다...귀여운 ‘무패밀리’ 공개 [MK★TV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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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유기견 구조 및 봉사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귀여운 '무패밀리'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유기견 봉사에 나선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된다.
'대장 시츄' 전현무가 후원하고 있는 귀여운 '무패밀리'가 공개된다.
귀여운 '무패밀리'와 함께한 전현무의 유기견 봉사 현장은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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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유기견 구조 및 봉사 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귀여운 ‘무패밀리’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유기견 봉사에 나선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된다.
전현무가 직접 만든 삼계탕 보양식을 들고 향한 곳은 반려견 교육 센터. 17년간 함께했던 반려견 ‘또또’를 떠나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그는 “강아지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더라고요”라며 이후 4년 넘게 꾸준히 유기견 봉사 활동과 병원비 후원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물놀이가 끝난 후 전현무는 열정의 ‘무토그래퍼’로 변신한다. 아직 주인을 만나지 못한 친구들의 입양을 위해 예쁜 모습들을 사진에 담아주고자 한 것. 그는 “바로 A컷이야~”라며 강아지의 컨디션까지 체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과연 돌아온 ‘무토그래퍼’의 실력은 어떨지 본 방송을 기대케 한다.
귀여운 ‘무패밀리’와 함께한 전현무의 유기견 봉사 현장은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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