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교육혁신자문회의, 국가연구소 기반 대학원 미래혁신 방안 논의

김태진 기자 2024. 5. 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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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4일 대전 본원에서 산·학·연 고위급 전문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UST 교육혁신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김이환 UST 총장은 "국가연구소대학이 20년의 성취를 넘어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고 기존 교육의 한계를 넘는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폭넓게 자문하고 학교 운영에 반영해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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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UST 총장(왼쪽 일곱번째)과 제1회 UST 교육혁신자문회의 위원진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UST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4일 대전 본원에서 산·학·연 고위급 전문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UST 교육혁신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 중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김정대 소장, 한국반도체아카데미 홍성주 원장, 아모레퍼시픽 이노베이션센터 강병영 전무가 산업계 전문가로 참여했다.

UST-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스쿨 김택수 대표교수(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UST-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스쿨 권석윤 대표교수(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원장), UST-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스쿨 최기용 대표교수(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장)는 연구계 전문가로 참석했다.

학계 전문가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태억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임철일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0년간의 교육혁신 과정을 돌아보고, 산·학·연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적 교육을 통해 배출하기 힘든 연구현장 경험을 갖춘 연구개발(R&D) 인재양성의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연구소대학 학위과정을 통한 인재들의 산업계 확산을 위한 전공 연계성 강화, 사회적·기술적 급변 환경 속에서 지식습득을 넘어 소통과 공감 역량의 중요성, 교육 방법론적으로 플립러닝 등 전통적인 방식과 새로운 방식의 혼합으로 학생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개발, 외국인 고급 인재 증가에 따른 한국문화 및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김이환 UST 총장은 “국가연구소대학이 20년의 성취를 넘어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고 기존 교육의 한계를 넘는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폭넓게 자문하고 학교 운영에 반영해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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