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프랑스 택스리펀드 사업자 승인 정지

원다연 2024. 5. 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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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글로벌텍스프리(204620)는 종속사인 GLOBAL TAX FREE FRANCE의 택스리펀드 사업자 승인이 정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 “프랑스 관세 총국에서 당사 현지법인이 택스리펀드 사업자 승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공문 수령 시점부터 택스리펀드 사업자 승인을 정지했다”고 밝혔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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