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발렌티노 가방 5개 들고 카페 나들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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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현실적인 가방 욕심을 밝혔다.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다~~~~내꺼!!!! 였으면 좋겠지만 ㅎㅎㅎ 더운데 큰가방 들고 끙끙대지말고 이번 기회에 산뜻하게 줄이고 쌈빡하게 걸어봐야지··"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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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현실적인 가방 욕심을 밝혔다.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다~~~~내꺼!!!! 였으면 좋겠지만 ㅎㅎㅎ 더운데 큰가방 들고 끙끙대지말고 이번 기회에 산뜻하게 줄이고 쌈빡하게 걸어봐야지··”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들에서 백지영은 그녀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흰색 반팔 티셔츠를 매치해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며, 은색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핸드백은 그녀의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전체적인 조화를 이룬다.
또한,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며, 일상의 카페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에 대한 그녀의 세심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백지영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스타일을 유지하며 경쾌하게 활동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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