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텐트 밖은 유럽’ 아니고 땡볕! 캡 모자-바이크 쇼츠 나들이룩

류혜영이 바이크 쇼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류혜영이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패셔너블한 일상을 선보였다.

그녀는 반투명 소재의 라이트 퍼플 컬러 얇은 재킷을 착용해 활동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트렌디한 느낌을 더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혜영이 바이크 쇼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사진=류혜영 SNS

이와 함께 류혜영은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블랙 바이크 쇼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겸비한 패션을 완성했으며, 블루 컬러의 캡 모자를 더해 캐주얼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류혜영이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블랙 바이크 쇼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겸비한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류혜영 SNS

한편, 류혜영은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 출연했다.

류혜영이 블루 컬러의 캡 모자를 더해 캐주얼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사진=류혜영 SNS

류혜영이 반투명 소재의 라이트 퍼플 컬러 얇은 재킷을 착용했다. 사진=류혜영 SNS

류혜영이 반투명 소재의 라이트 퍼플 컬러 얇은 재킷을 착용해 활동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트렌디한 느낌을 더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류혜영 SNS

이 프로그램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해 세상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힐링 캠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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