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천사랑 캐릭터 못잊었어! 롱슬리브 원피스 꺼내입고..“구원 기다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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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천사랑 포스가 묻어나는 롱슬리브 원피스를 선보였다.
윤아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특별한 문구 없이 다양한 사진을 게시했다.
윤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사진 게시물은 그녀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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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천사랑 포스가 묻어나는 롱슬리브 원피스를 선보였다.
윤아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특별한 문구 없이 다양한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그녀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뒤로 넘긴 모습은 그녀의 얼굴 윤곽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패션적으로는, 꽃무늬가 가득한 롱슬리브 원피스를 입고 있는 윤아의 모습에서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이 묻어났으며, 몸에 꼭 맞는 핏은 그녀의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9일 제77회 칸영화제 필름 마켓 부스에서 새로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안보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이 작품은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가 매일 새벽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윤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사진 게시물은 그녀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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