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혜리, 새 소속사는 써브라임…송강호와 한식구 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송강호, 고소영 등이 속한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혜리는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를 떠나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결정했다.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티파니 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이 속한 써브라임과 혜리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혜리는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를 떠나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결정했다.
앞서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는 혜리와의 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재계약 여부는 계약 만료 후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결국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티파니 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이 속한 써브라임과 혜리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JTBC ‘선암여고 탐정단’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또 ‘물괴’ ‘판소리 복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해리는 현재 ‘빅토리’와 ‘열대야’ 개봉을 앞둔 상황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기량, 맥심 기강 잡으러 출격…차원이 다른 30대 성숙美 [화보]
- 오연서 몸에 나쁜 손 파격… ‘플레이어2’로 돌아왔다 [화보]
- “김호중, 풀 악셀로 부왕!”→“술집에서 술 안 마셨다? 이상해” (궁금한 이야기)
- 이수근 “나에게도 가끔 메시지”…한달만 1억 8천만원 사기 (물어보살)
- 김민희, 이혼 고백→안타까운 과거 “양치로 스트레스 풀다 잇몸 내려앉아” (금쪽상담소)[TV종
- 문가영, 아찔한 비키니 뒤태+청초한 민낯 [DA★]
- 김진경♥김승규, 결혼…모델-축구선수 부부 탄생 [DA:투데이]
- 안정환 “자신 없는 사람 지금 내려”, 어쩌다뉴벤져스 선발끝 (뭉찬3)
- 한소희 “5년간 발전한 것=머리 길이, 노화, 성질머리” [DA★]
- 지드래곤, 유일무이 교수님 패션 “낯선 것에 도전하고파”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