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애둘 출산에도 종잇장 몸매+비키니룩…20kg 감량 깜짝

이슬기 2024. 5.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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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5일 23일 정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유산균에 대한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아는 옐로우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 그 위에 다양한 옷을 입고 화려한 비키니룩을 선보이고 있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정아의 종잇장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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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5일 23일 정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 유산균에 대한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아는 옐로우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 그 위에 다양한 옷을 입고 화려한 비키니룩을 선보이고 있다.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정아의 종잇장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3월 정아는 몸무게 68㎏이었을 때 사진과 현재 48㎏이 된 사진을 비교하며 자랑한 바 있다. 정아는 다이어트로 20㎏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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