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예선 한중전 입장권 29일 판매 개시

안홍석 2024. 5. 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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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축구 아시아 2차 예선 6차전 홈 경기 입장권을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4일 밝혔다.

경기는 6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축구협회 인터넷 매장인 'PlayKFA'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도 살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3만원부터 32만원까지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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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월드컵 예선 경기 입장권 판매 개시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과 중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축구 아시아 2차 예선 6차전 홈 경기 입장권을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4일 밝혔다.

경기는 6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축구협회 인터넷 매장인 'PlayKFA'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도 살 수 있다.

29일 PlayKFA의 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와 스카이박스 예매가 시작되며, 모든 PlayKFA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예매는 30일부터다.

입장권 가격은 3만원부터 32만원까지로 다양하다.

자세한 좌석 종류별 위치와 가격은 대한축구협회 SNS와 PlayKFA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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