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 민소매 셔츠 하나로 몸매 밀착…물오른 미모 감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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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밀착 민소매 티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3년 1월생인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선 선언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당시 '생생 정보통', '튼튼 생활체조'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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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5월 23일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심과 감절함으로 탄생한 가방, 오래오래 많은 사랑 받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 브랜드를 찾아 쇼핑 중인 오정연이 다겼다. 밀착 민소매 티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3년 1월생인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선 선언했다. 앞서 32기 중 가장 먼저 최송현이 연기자로 전향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고 이어 전현무와 이지애까지 KBS를 떠났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당시 '생생 정보통', '튼튼 생활체조' 등을 진행했다. 퇴사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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