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심리학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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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사고와 언어를 속수무책으로 가두는 주류 심리학을 넘어 인간·언어·학습·마음·장애·인지·상황을 바라본다."
저자는 "비록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이론들이더라도 다양한 일상의 예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메시지로 가공했다"며 "독자들은 인간, 언어, 학습, 마음, 장애, 인지, 상황, 심리학, 학술, 인문까지, 새로운 견지에서 인간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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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많은 이들의 사고와 언어를 속수무책으로 가두는 주류 심리학을 넘어 인간·언어·학습·마음·장애·인지·상황을 바라본다."
책 '심리학의 저편으로'는 기존의 상식을 뒤집고 새로운 인간관과 학습관을 주창해 온 독립 연구자의 탐구를 담은 에세이다.
저자는 "비록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이론들이더라도 다양한 일상의 예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메시지로 가공했다"며 "독자들은 인간, 언어, 학습, 마음, 장애, 인지, 상황, 심리학, 학술, 인문까지, 새로운 견지에서 인간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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