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사모님’ 한지혜, 15kg 감량 후 크롭톱·레깅스 ‘과감한 운동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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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육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밝혔다.
한지혜는 5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크롭톱부터 레깅스까지 다양한 느낌의 운동복을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 검사와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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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지혜가 '육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밝혔다.
한지혜는 5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크롭톱부터 레깅스까지 다양한 느낌의 운동복을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 검사와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지난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으며, 당시 "(살이) 많이 빠졌다. 최저 몸무게다. (육아 때문에)너무 힘들어서 출산 기점으로 15㎏이 빠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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