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올 시즌 첫 직관 경기, 위태로운 1점 차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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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가 위태로운 경기에 깊은 한숨을 내쉰다.
5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최강 몬스터즈와 고려대학교의 직관 경기 후반부가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1회 말 선취점을 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4회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아슬아슬한 1점 차 리드를 이어갔다.
'최강 몬스터즈'는 올 시즌 첫 직관 경기이기에 승리가 더욱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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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위태로운 경기에 깊은 한숨을 내쉰다.
5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최강 몬스터즈와 고려대학교의 직관 경기 후반부가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1회 말 선취점을 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4회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아슬아슬한 1점 차 리드를 이어갔다. 선발 투수인 이대은은 5회까지 호투하며 고려대에게 단 한 점도 내어주지 않았다.
‘최강 몬스터즈’는 올 시즌 첫 직관 경기이기에 승리가 더욱 간절하다. 하지만 고려대의 막강한 수비에 몬스터즈의 타선이 막힌 상황. 김성근 감독은 답답함에 눈을 질끈 감고, 김선우 해설위원 역시 “안 풀리는 날이다”라며 안타까워한다.
이런 가운데 앞선 경기에서 공수에서 빛나는 활약을 선보인 임상우가 타석에 들어선다. 팬들뿐만 아니라, 몬스터즈 선수들까지 경기의 흐름을 바꿔 주길 바라며 기대감을 잔뜩 내비친다. 중계석의 김선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 또한 임상우의 이름을 계속 되뇌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를 지켜본다는데. 임상우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모두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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