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女 8기 옥순의 선택은 인기男 18기 영호 “진심, 장난 아냐”(나솔사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기 옥순이 18기 영호에게 직진했다.
이날 세 남자의 호감을 받았던 인기녀 옥순은 18기 영호와 데이트에 나섰다.
옥순은 5분 늦게 나온 영호에게 "순자님이랑 데이트하고 10분 일찍 들어오셔라"고 플러팅해 시선을 끌었다.
영호가 "저희 이제 가야되냐"며 일어나려 하자 옥순은 "최대한 늦게 보내드릴 거다. 저 진심이다. 그리고 일찍 돌아오시라"고 강하게 어필하기도.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8기 옥순이 18기 영호에게 직진했다.
5월 2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세 남자의 호감을 받았던 인기녀 옥순은 18기 영호와 데이트에 나섰다. 18기 영호 또한 세 여자의 관심을 받은 인기남. 옥순은 5분 늦게 나온 영호에게 "순자님이랑 데이트하고 10분 일찍 들어오셔라"고 플러팅해 시선을 끌었다.
또 데이트 중 옥순은 "저 지금 너무 행복하다. 영호님이랑 같이 맛있는 거 먹어서"라며 호감을 보였다. 영호가 "저희 이제 가야되냐"며 일어나려 하자 옥순은 "최대한 늦게 보내드릴 거다. 저 진심이다. 그리고 일찍 돌아오시라"고 강하게 어필하기도.
영호가 "직진하신다더니 진짜 하시네"라고 반응하자, 옥순은 "저 아직 직진 아니다. 직진하면 장난아니다"라며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옥순은 영호에 대한 호감을, 영호는 옥순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아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기대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4㎏ 혜리, 민낯 공개 “탄수화물 끊은지 4개월, 이런 피부는 처음”(혜리)
- 사랑꾼 이미지 박살 ‘상간남 피소’ 강경준→최정원 불륜 논란 속 잠적한 이들
- 박철, 옥소리와 이혼·부친상 후 충격 근황 “꿈에 父 나와…무당하라고”
- 서정희 ♥6세 연하 연애하더니 파격 변신 “살아있길 잘했어”
- 알고보니 혼수상태, 송가인 소속사 대표 2년 피했다 “본인이 작곡하던가”(불후)
- 송혜교, 바닥에 앉고 눕고 왕관 쓰고 “한컷 한컷이 작품, 지금이 리즈”
- 버닝썬 승리, 추악한 만행 또 터졌다…여성 강제로 끌고가며 손찌검 제스처
- 불륜파문 후 산속 생활 중인 배우 “재혼 생각 無, 행복하게 할 자신 없어”
- 공효진 “큰맘 먹고 명품 C사 가방 구매했는데…한국 이쑤시개 나와” (당분간 공효진)
- ‘견미리와 이혼’ 임영규, 2억 돌려달라는 호소에 사위팔이 “이승기가 해결해줄지도”(실화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