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내 손안에’ 제니, 하라주쿠 → 뉴욕.. 빨간구두 신고 ‘카피바라’ 사랑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4.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니가 뉴욕에 도착해 카피바라 매장을 방문했다.

하루 만에 미국 뉴욕으로 건너간 그녀는 24일, 뉴욕의 한 카피바라 매장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눈에 띄는 대형 카피바라 인형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이곳이 단순한 매장을 넘어 카피바라 카페나 테마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손색없는 제니는 이색적인 매장에서도 그녀만의 스타일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가 뉴욕에 도착해 카피바라 매장을 방문했다.

제니의 열정적인 활동이 멈출 줄을 모르는 가운데, 지난 23일 그녀는 일본 하라주쿠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을 알렸다.

하루 만에 미국 뉴욕으로 건너간 그녀는 24일, 뉴욕의 한 카피바라 매장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니가 뉴욕에 도착해 카피바라 매장을 방문했다. 사진=제니 SNS
이번에 방문한 카피바라 매장은 그 독특함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유명한 공간이다. 부드러운 분홍색 커튼과 벽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대형 동물 인형과 다양한 장식용 소품들이 공간 곳곳을 채우고 있다.
제니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제니 SNS
특히, 눈에 띄는 대형 카피바라 인형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이곳이 단순한 매장을 넘어 카피바라 카페나 테마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니가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제니 SNS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손색없는 제니는 이색적인 매장에서도 그녀만의 스타일을 뽐냈다.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검은색 긴 머리와 흰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트렌디한 아이웨어가 돋보였으며, 검은색 상의를 매치하여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제니만의 스타일은 현대적인 패션 감각과 잘 어우러져, 인테리어와 대비되는 차분한 색상으로 인해 더욱 주목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