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커넥션’ 제작발표회·허광한 ‘청춘 18X2’ 내한 기자간담회 [오늘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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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지성, 'N번째 인생캐' 도전24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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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커넥션’은 색다른 스토리텔링으로 신선함을 안긴 ‘검사내전’ 이현 작가와 남다른 시선으로 드라마계 센세이션을 일으킨 ‘트롤리’ 김문교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작품마다 새 얼굴로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지성, 전미도, 권율, 김경남이 마약에 중독된 마약반 형사 장재경, 생계형 황금만능주의 기자 오윤진, 이너써클 브레인이자 안현지청 검사 박태진, 이너써클 리더이자 금형그룹 외아들 원종수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뒤흔들 파격 열연을 선사한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영화로, 개봉 이후 CGV골든에그지수 96%,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83점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1990년생 허광한은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에서 첫사랑의 추억을 남기고 떠난 ‘아미’(키요하라 카야)를 만나기 위해 18년 만에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남자 ‘지미’로 출연한다. 허광한은 사랑이라는 감정에 서툰 어색한 모습부터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설렘을 느끼는 순간, 또 어설프지만, 진심 어린 행동으로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는 사랑스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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