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4일, 금)…맑고 이른 더위

이재규 기자 2024. 5. 24.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24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고 이른 더위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옥천·영동 28도, 청주·보은·증평 27도, 세종·충주·단양·진천·괴산 26도, 음성 25도, 제천 24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겠다.

특히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세종과 충북 중·남부권은 자외선 지수가 '높음' 수준까지 상승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6도, 세종·진천·증평 14도, 충주·단양·음성·옥천 13도, 제천·괴산·보은·영동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24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고 이른 더위가 이어진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금요일인 24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고 이른 더위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옥천·영동 28도, 청주·보은·증평 27도, 세종·충주·단양·진천·괴산 26도, 음성 25도, 제천 24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겠다.

특히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세종과 충북 중·남부권은 자외선 지수가 ‘높음’ 수준까지 상승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6도, 세종·진천·증평 14도, 충주·단양·음성·옥천 13도, 제천·괴산·보은·영동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보통'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음’ 수준인 시간대에는 1시간 이상 햇빛 노출을 피해달라”고 전했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