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농성’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들 강제 해산
김태영 기자 2024. 5. 24. 03:05
22일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 50여 명이 대전시의 점포 사용 허가 일반(경쟁)입찰 추진을 반대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경까지 시청 1층 로비를 점거했다가 경찰에 강제 해산되고 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수처, 김계환 사령관 휴대전화서 ‘VIP 격노’ 녹취 확보
- [데스크가 만난 사람]“사직도 귀하게 써야 될 상황 있어… 나갈 때까지 의무 다할 것”
- 이복현 “공매도 일부 재개”에 용산 “개인 희망”… 또 엇박자인가 [사설]
- “간호사들이 쓰고 버리는 티슈인가” [사설]
- [횡설수설/이진영]“비혼 선언하면 축의금 달라”
- 무주택 서민의 청약저축을 ‘전세사기 구제’에 쓰는 게 맞나 [사설]
- 갑자기 손에 힘이 빠지면서 물건을 떨어뜨리곤 한다
- 우원식 차기 국회의장이 할 일, 해선 안 될 일[오늘과 내일/조진만]
- [동아광장/정소연]‘초저출산율 0.65’ 해결법, 여성에게 물어야 한다
- [광화문에서/박훈상]총선 낙선자는 김빠진 반성문… 초선은 용산 호위무사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