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컨디션 난조 "대학 축제 불참"
김선우 기자 2024. 5. 24. 00:36
아일릿 원희가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에 함께하지 못했다.
23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원희는 금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23일 예정된 한남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축제 무대에는 원희를 제외한 멤버 4인 민주·모카·이로하·윤아만 올랐다.
3월 25일 '마그네틱'으로 데뷔한 아일릿은 8일만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빌리프랩
23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원희는 금일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23일 예정된 한남대학교 축제에는 불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원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축제 무대에는 원희를 제외한 멤버 4인 민주·모카·이로하·윤아만 올랐다.
3월 25일 '마그네틱'으로 데뷔한 아일릿은 8일만에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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