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1인 4색 비주얼 뭐야! 방안 → 야외.. “콧대 세우는 자존감, 이유는?”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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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다양한 색깔의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 한소희가 23일 해외 여행 중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넓은 보도와 팜트리가 있는 클래식한 유럽 남부 지역의 거리를 배경으로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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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다양한 색깔의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 한소희가 23일 해외 여행 중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별다른 설명 없이 각기 다른 장소와 패션 콘셉트로 꾸며진 사진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가 다양한 색깔의 매력을 선보였다.사진=한소희 SNS
사진에서 한소희는 넓은 보도와 팜트리가 있는 클래식한 유럽 남부 지역의 거리를 배경으로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발로리스라는 지명이 보이는 이 지역은 도자기로 유명하며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한소희는 이곳에서 핑크색 롱 드레스와 블랙 레이스 긴장갑, 마스크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소희는 해외 여행 중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게재했다.사진=한소희 SNS
한소희는 지난 19일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메종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활약했다.사진=한소희 SNS
한소희는 넓은 보도와 팜트리가 있는 클래식한 유럽 남부 지역의 거리를 배경으로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사진=한소희 SNS
그녀의 이러한 패션은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역사적인 건축물과 대비되는 매력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19일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메종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활약했다.

그녀는 올해 6월 24일 공개될 예정인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서 선보인 비대칭 이어링을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아 주목을 받았다.

이번 칸 영화제에서의 활약은 그녀의 글로벌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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