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창원에 사무실…당원 간담회
송현준 2024. 5. 23. 21:57
[KBS 창원]조국혁신당 경상남도당이 오늘(23일) 창원에 도당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개소식에는 황운하 원내대표와 박혜경 도당 위원장, 차규근, 신장식, 박은정 당선인 등이 참석해 당원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경남의 당원이 약 7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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